‘사우디 푸드 2026’과 ‘사우디 푸드 제조 2026’ 전시회 이틀째, 제다 슈퍼돔에는 일반 관람객과 업계 전문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다가 걸프컵을 개최하는 시기와 맞물린 것이다.
슈퍼돔이 대회 행사장과 가까워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에서 온 팬을 비롯한 대회 관중이 전시회를 찾았고,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도 함께했다. 제다는 현재 관광·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분야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두 전시회에서는 식품과 원료, 제조·가공·포장 기술이 소개되며, 사우디와 해외 기업·공급업체가 참가한다. 행사는 사우디 산업단지·기술지구청(MODO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열린다.
이탈리아에서는 37개 기업이 참가해 17곳은 식품·농산물을, 20곳은 식음료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지원하고 주리야드 이탈리아 대사관과 주제다 총영사관이 협력했다.
라이브 쿠킹과 공급업체·바이어 상담회 등 부대 행사도 계속되며, 두 전시회는 화요일 폐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