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새로운 세대의 사우디 응급의학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NextGen_EM'을 내건 제11회 사우디 응급의학회 학술대회(SASEM 2026)의 주제다. 대회는 제다에서 열리고 있다.
학술 세션과 실습 훈련은 지식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메우며, 의료 시뮬레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에 대비한 환경에서 장비를 익히고 연습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응급의학 의사에게는 의학 지식 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환자와 가족과 소통하고 팀으로 일해야 하며, 복잡도가 다양한 환자에 대해 시간 압박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회는 초기 경력 의사들이 경험 많은 동료를 만나 진료에 관해 논의하고 새로운 흐름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해외 전문가·의료인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