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여권청은 제27회 아라비안 걸프컵('할리지 알디야르 알아라비야 27')에 출전하는 각국 대표팀과 대회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다에서 열린다.

여권청에 따르면 제다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 출입국 심사 부문에 숙련된 인력과 최신 기술을 추가 배치했다. 입국 여행객들이 수속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준비로 대회 기간 공항을 통해 제다에 들어오는 선수단과 대표단, 응원단의 입국 절차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