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엔터테인먼트청(GEA)이 수요일 저녁 사우디 건국기념일(국경일) 기념행사의 하나로 전국 여러 도시에서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연다.

리야드, 제다, 알코바르 하늘에는 건국기념일 상징에서 영감을 얻은 드론 공연이 펼쳐지며, 동시에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공연은 사우디 방송청 채널로 생중계된다. 리야드는 불러바드 시티, 알코바르는 해안 코니시에서 밤 9시에 시작하며, 제다는 ‘제다 프로머나드’에서 저녁 7시에 시작한다.

불꽃놀이는 밤 9시 다른 6개 도시에서도 열린다. 장소는 메디나 킹파하드 중앙공원, 하일 알살람 공원, 아라르 공공공원, 알바하 프린스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도로 인근 ‘마샤드 알이드’, 타북 중앙공원, 부라이다 킹압둘라 국립공원이다.

사우디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가까운 도시에서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국경일을 맞아 전국 하늘을 축제의 빛깔로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