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시리아 관련 결의를 채택해 시리아의 안전조치협정 이행 의제에 대한 심의를 종결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 사안의 긍정적 진전과 다마스쿠스가 IAEA와 보여준 협력을 고려한 것이다.
외무부에 따르면 결의안은 빈 주재 아랍그룹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이집트, 모로코 등 이사회 회원국들이 공동 제출했다.
사우디는 성명에서 「결의에 대해 완전한 합의를 이룬 IAEA 이사회의 모든 회원국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히며, 이는 시리아 사안의 긍정적 진전에 대한 지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사우디는 형제국 시리아와 시리아의 안보·안정·주권 강화 및 국가기관 지원을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시리아 국민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이루기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