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빈 파르한 빈 압둘라 외무장관이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를 대리해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정상회의에 사우디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다수의 국가 정상과 정부 수반이 참석했다.
회의는 국제 대화를 강화하고 공동 행동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고위급 논의에서는 세계 우주경제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우주 과학과 기술 탐사, 그리고 우주 분야와 관련된 안보·경제 현안이 다뤄졌다.
사우디 대표단에는 국방부 군 통신정보기술청장 사마흐 알자흐라니 소장, 무함마드 알자누비 통신우주청 부청장, 사우디 우주청과 통신우주기술위원회 대표들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