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지름 500m의 중국 FAST 전파망원경이 희귀한 삼중성계에 속한 펄서 하나를 관측했다. 이 성계에는 백색왜성과 아직 진화 단계에 있는 태양과 비슷한 별도 포함돼 있다.

연구진은 이 성계가 극한 조건에서 별의 진화와 중력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중력의 기본 이론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펄서를 포함한 삼중성계로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알려진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하이난성에서 창정 12호 로켓을 발사해 저궤도 인터넷 위성 27번째 그룹을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