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의 동서(East-West) 송유관을 겨냥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UAE 측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이라크 영토에서 날아온 여러 대의 드론으로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여러 명이 다쳤다.
UAE 외무부는 에미리트 국영통신(WAM)이 전한 성명에서 이 같은 적대적 공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사우디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완전한 연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가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