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흐드 빈 술탄 빈 압둘아지즈 왕자 타북 주지사가 환경수자원농업부 타북 지부가 주관하는 '타북 농산물 축제 2026'을 개막했다. 축제는 타북시 '북부 전면 전시컨벤션센터(North Front)'에서 3일간 열리며, 많은 농민과 정부·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고, 농민과 지역 생산자가 제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식량 안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농업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지사는 농민과 생산자, 참여 기관의 부스를 둘러보고 암자드 빈 압둘라 살라브 환경수자원농업부 타북 지부장으로부터 전시 농산물과 가공 산업, 농업 지원 이니셔티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지사는 기자들에게 "전시회에서 본 것은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지도부가 농업 부문에 기울이는 지원과 관심, 그리고 왕국 전역의 큰 농업 발전을 보여준다. 특히 꿀과 과일, 다양한 농작물의 다양성과 품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모두가 전시회를 찾아 농민을 응원하고 이런 전문 행사의 주최 측을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두 성원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왕세자의 지도 아래 왕국의 안정과 번영이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