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잔 상공회의소 창업위원회가 '문화의 집(The Cultural House)'과 공동으로 세계 기업가의 날을 기념하는 경제 프로그램을 열었다. 남녀 창업자들이 사업을 구축하고 성장·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도구를 키우도록 돕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강점과 기회, 과제를 파악하며, 경쟁사의 가상 모델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창업자들이 기회를 포착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도록 돕는 내용이다.

또 사업주들이 사업 개발, 법률, 상거래, 재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와 자신의 필요를 논의하는 컨설팅 세션도 마련돼 사업 모델을 개선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