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경일을 맞아 리야드 여자디지털기술대학은 BrightenX사와 협력해 '스마트한 창업,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리야다(Riyada) AI 해커톤'을 시작했다. 행사는 기술·직업훈련공사의 훈련 담당 부총재 아딜 빈 하마드 알주나이디 박사의 후원으로 국가 혁신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열린다.

해커톤은 혁신가와 창업가, 기술 인재,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를 한자리에 모아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실제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프로젝트와 시제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역량 개발 ▲스마트 비즈니스와 상거래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 ▲디지털 서비스와 솔루션 등 4개 트랙에서 경쟁한다. 사회개발은행, 역량 현지화, 원 페이지(One Page), 리걸 케어, DeepTech Engineering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역량 강화와 시제품·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학술·전문 워크숍, 전문가 멘토링 세션, 유망 프로젝트 지원과 투자자·파트너 연결이 포함된다. 참가 등록은 9월 22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