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가제트가 화물·원자재 추적 전문업체 케플러(Kpler)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이 2026년 2월 말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우디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555만 배럴이었다. 9월에는 하루 716만 배럴로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준을 기록했다.
2월 평균 수출량은 하루 733만 배럴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