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환경수자원농업부가 지잔주 바이시(Baish) 지역에서 열대과일과 스테비아를 재배하는 개발·투자 기회 2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과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고 민간 부문의 농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첫 번째 기회는 1번 부지 3,217,951 ㎡에서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사업이며, 두 번째는 3번 부지 3,217,957 ㎡에서 열대과일과 스테비아를 재배하는 사업이다.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026년 10월 5일이며, 입찰 조건서와 세부 내용은 투자 기회 플랫폼 '푸라스(Fur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부는 이번 공모가 농업 생산을 다변화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식량 공급망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농업 분야 투자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도 검토해 볼 만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