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드 신문에 따르면 제다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은 금요일 북터미널의 모든 항공편을 제4터미널과 하지·움라 터미널 단지로 옮기는 작업을 마쳤으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새 체계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제4터미널 운영은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공항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제다공항공사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국가 교통·물류 전략에 따른 항공 프로그램과 사우디 비전 2030 목표에도 기여하며, 2030년까지 이 공항에서 연간 9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공사는 승객들에게 자신의 항공편 터미널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