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신생 국적 항공사이자 공공투자펀드(PIF) 산하 기업인 리야드 에어가 로열티 프로그램 '사피르(Sfeer)' 회원을 대상으로 '골든 티켓'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SPA가 전했다. 사우디와 주요 해외 시장의 회원이 대상이며, 당첨자는 1년 동안 리야드 에어 항공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가 시장마다 회원 1명이 당첨되며, 당첨자는 비즈니스석 6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6매 등 총 12매의 항공권을 받는다. 매달 한 번씩 1년 동안 출장이나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킴 하다커 리야드 에어 로열티·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골든 티켓은 사피르 회원들에게 1년간 끊김 없는 여행을 즐기며 리야드 에어의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응모 자격은 사피르 회원 가입이 필수이며, 기존 회원은 모두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추첨은 2026년 10월에 진행되고, 경품 항공권은 2027년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약관은 리야드 에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우디에 거주하며 출장과 귀국길이 잦은 한국 교민이라면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