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의 국가가족기업센터(National Center for Family Business)가 2026년 하반기에 사우디와 걸프 국가의 가족기업 및 기업가 가문을 대상으로 3개의 경영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거버넌스와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고 세대 간 자산 관리를 체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 10월 18일: 아랍어로 진행되는 NCFB 과정으로 시작한다. 인적·사업운영·금융 등 가족의 세 가지 자산에 대한 거버넌스를 다루며, 현지 상황을 반영한 내용으로 사업과 자산을 체계화하려는 가문을 대상으로 한다.
  • 11월 23일: 사우디에서 처음 열리는 IMD 과정으로, 세대를 잇는 패밀리오피스 설립을 다룬다. 비운영 금융·부동산 투자를 보유하고 이를 최고 수준의 기준으로 정비하려는 가문이 대상이다.
  • 12월 11일: INSEAD 과정으로, 운영 사업을 보유한 가문을 위해 방향 설정, 거버넌스, 세대 간 지속성 문제를 다룬다.

센터는 이번 과정들이 가족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세대를 넘어 사업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