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심주 우나이자의 '낙타 경매단지'가 이달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1.2㎢ 규모로, 킹파흐드로와 프린스 무함마드 빈 살만로가 만나는 요지에 자리 잡았다.

카심주 시청은 우나이자시를 통해 개장에 대비해 현장에서 기반시설과 전기, 매립·정지, 청소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스 빈 무함마드 알카흐타니 우나이자 시장(엔지니어)은 낙타가 지역사회에서 지니는 경제적 가치와 뿌리 깊은 전통을 고려해, 낙타 사육·거래인들을 맞이하고 이 분야의 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가 총력을 다해 현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