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포교·지도부는 전국 모든 지부에서 대규모 미디어·문화·계몽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펼치며 사우디 국경일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통일과 건설의 여정을 되새기고 충성과 소속감, 단결의 가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슬람부는 해외 주재 사우디 대사관의 종교 담당관실과 협력해 여러 나라의 이슬람 설교자와 인사, 지도자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모았다. 이들은 메시지에서 사우디와 지도부, 국민에 대한 애정과 존경, 그리고 무슬림들 사이에서 사우디가 차지하는 위상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이슬람부의 공식 계정과 디지털 플랫폼은 수십 건의 디자인과 영상, 계몽 자료를 게시했다. 이 자료들은 고(故) 압둘아지즈 빈 압둘라흐만 알사우드 국왕의 국가 통일 이후 사우디가 누려온 단결과 안보, 안정을 조명하고, 국가의 성과를 지키고 국민적 결속을 강화하자고 당부해 소셜미디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슬람부 청사와 각 지역 지부 건물은 국경일을 맞아 지도부의 메시지와 단결, 국가 안보 수호를 강조하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게시판, 스크린으로 장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