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성도) 시청과 동부주 시청은 디지털정부청, 와디 메카 테크놀로지사 및 여러 기술 파트너와 협력해 '2026 지방행정 혁신 해커톤'을 공식 출범했다. 혁신가와 개발자, 디자이너, 창업가, 인공지능·데이터·신기술 전문가들을 모아 지방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해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해커톤은 다섯 개 주요 트랙으로 구성된다. ▲도시 개발과 스마트시티 ▲환경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 ▲이용자 경험과 디지털 서비스 ▲신기술과 데이터 관리 ▲지출 효율성과 재정 지속가능성이다.

주최 측은 9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팀은 10월 7일 발표되며, 교육과 멘토링 워크숍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 25일 와디 메카 테크놀로지 본사에서 프로젝트 발표와 최종 심사가 열린다.

팀은 3~5명으로 구성되며, 수상팀에 돌아가는 총상금은 7만 5천 리얄이다.

주최 측은 이번 해커톤이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 솔루션으로 구현하도록 지원해 지방행정 서비스와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정부기관과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