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시청은 동부 지역 시청과 공동으로 디지털정부청, 와디 메카 기술회사와 협력해 '지방행정 혁신 해커톤 2026'을 시작하고 혁신가와 전문가, 창업가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해커톤은 사우디 도시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에 맞춰 지방행정 서비스의 효율과 삶의 질을 높일 해법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다이프 빈 아흐마드 알카즈마리 메카 시청 대변인은 이번 해커톤이 지방행정 업무에 혁신과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실용적 해법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혁신가, 개발자, 디자이너, 창업가, 인공지능·데이터·신기술 전문가다. 부문은 도시 개발과 스마트시티, 환경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 이용자 경험과 디지털 서비스, 신기술과 데이터 관리, 지출 효율과 재정 지속가능성 등 다섯 가지다.

알카즈마리 대변인은 혁신이 지방행정 서비스 발전의 가장 중요한 동력 가운데 하나가 됐으며, 해커톤의 협력 관계가 참여 폭을 넓히고 기술·전문 역량을 활용해 도시와 주민의 요구에 맞는 더 효율적이고 유연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