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타북 지역 시청과 산하 지자체들이 '사우디 국경일(National Day)' 기념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각 주와 마을 17곳에서 50개가 넘는 행사가 열리며, 정부·민간·비영리 기관 20곳이 참여한다.

타북 중심부에서는 민속·음악 공연과 수공예품 전시회, 국경일 디자인을 활용한 그림·사진 코너가 운영되며 가내 생산 가정들도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전자 게임과 체험형 코너 등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각 주와 마을의 지자체에서도 퍼레이드와 전통 공연, 오페레타, 어린이 무대, 미술 전시회, 경연 대회, 오락 행사가 이어진다.

시청은 도로와 광장, 공공시설을 40개가 넘는 스크린과 현수막, 고정·이동식 녹색 조명 250개, 총 65,476 미터의 장식 조명줄, 국기 8000개로 꾸며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