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다야 워터프런트가 자잔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안 여가 명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주민과 방문객에게 운동과 휴식, 해변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잔 지역 시청은 알마다야 시청을 통해 해안 공공 공간인 이곳의 시설을 개선하고 휴양·관광지로서 매력을 높이는 정비 사업을 벌였다.
압둘라 빈 무트미 샤리피 알마다야 시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워터프런트를 따라 그늘막 10개를 설치하고, 저녁 방문객을 위해 가로등 98개를 정비했으며, 1,000 ㎡ 규모의 녹지를 조성하고 896 m 길이의 관개망을 깔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000 m 길이의 산책로와 같은 길이의 자전거 도로, 500 m 길이의 좌석 구간과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휴게 좌석 22곳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시청은 이번 작업이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공공 공간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