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드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동부주 부지사(왕자)는 오늘 주정부 청사에서 '사우디 겨울' 시즌과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주제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압둘모흐센 빈 무함마드 알마지드 관광부 차관과 관광부,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지사는 동부주가 다양한 관광 자원과 유산·역사 유적, 문화·환경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행사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목적지 개발을 이어가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부 차관은 관광부가 지도부의 지원과 관광부 장관의 관리 아래 왕국 각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목적지와 상품 개발, 국가 역량 강화, 협력과 투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사우디 겨울' 관련 사안과 지역이 지닌 기회, 관광 생태계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관광 경험을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담맘과 알코바르 등 동부주에 거주하는 한국 기업인과 가족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