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투르키 빈 압둘라 왕립보호구역 개발청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리야드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사우디 국제 매·사냥 전시회 2026'에 참가했다. 환경 보호, 야생동물 보전, 생태관광 개발, 유산 보존 등 개발청의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고, 자연 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이 만나는 목적지로서 보호구역이 지닌 자연·문화 자원과 체험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개발청 부스는 보호구역이 겪고 있는 환경 변화와 함께 자연의 균형 회복, 식생 확대, 서식지와 야생동물 보호 노력,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업을 보여준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보호구역의 자원을 환경·사회·관광 가치로 바꾸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접근이다.

부스는 보호구역의 관광 체험과 명소, 자연과 유산, 지역 공동체 문화를 탐방할 기회도 소개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사냥을 위해 지정된 왕국 최초의 보호구역인 '북부 지속가능 사냥 보호구역'을 조명한다. 이곳은 지속가능성 기준에 따라 사냥을 관리하며 유산 보존과 야생동물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모델이다.

이번 참가는 사람과 장소의 연결을 개발청 비전의 핵심으로 강조한다. 매사냥과 사냥에 관련된 유산을 지키고, 생태관광과 연계된 체험과 상품, 경제적 기회를 만드는 데 지역 공동체를 참여시켜 보호구역의 문화 정체성을 보존하고 지역 사회를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적극적인 동반자로 삼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