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은 9월 23일 개막하는 제27회 걸프컵을 앞두고 이날 저녁 제다 전지훈련 캠프에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사우디 국영통신(SPA)이 전했다.
선수들은 정오에 소집됐다. 다만 알아흘리 소속 선수들은 클럽의 FIFA 인터컨티넨털컵 2026 일정을 마친 뒤 합류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요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의 지휘 아래 제다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훈련장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몸풀기에 이어 소규모 전술 훈련과 슈팅 훈련을 했고, 미니 게임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녹색 매' 대표팀은 내일 오후 7시 같은 훈련장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처음 15분은 언론에 공개된다. 이번 캠프는 제다가 개최하는 안방 대회를 앞둔 최종 준비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