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히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은 오늘 2026년 연례 국가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자발적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 전하가 시작했다.

알라지히 장관은 "왕세자 전하께서 직접 헌혈하고 연례 국가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인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현명한 지도부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며, 나눔과 인도주의 활동의 고무적인 본보기"라고 말했다.

장관은 이번 캠페인이 정기적인 자발적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자 기반을 넓히며, 필요한 이들에게 혈액을 공급하려는 보건 체계의 노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처의 캠페인 참여가 사회적 책임과 자원봉사를 강화하는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직원과 국민이 국가적·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고 상호부조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독려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활기차고 결속력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에 부합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처의 여러 간부와 직원들도 헌혈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