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환경·수자원·농업부는 나지란 지역 야다마주와 사지르 센터에서 가축 사육·비육과 적색육 생산을 위한 투자 기회 2건을 민간 부문에 공개했다. 축산 부문을 지원하고 사우디 비전 2030 목표에 따라 식량 자급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농업부에 따르면 첫 번째 사업 부지는 사지르 센터에 있으며 총면적이 500,000㎡에 이른다. 두 번째 사업은 야다마주의 89,349㎡ 부지에서 추진된다.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12월 2일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푸라스(Furas)’ 플랫폼에서 입찰 조건·사양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Investor@mewa.gov.sa)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부는 이번 조치가 농업·축산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장려하고,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지원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며, 현지 조달 비중과 국가 경제 기여도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