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시즌 2025의 대표 명소인 불러바드 월드(Boulevard World)에 '한국' 존이 새로 들어섰다. SPA에 따르면 이 구역은 이번 시즌 새로 추가된 목적지 가운데 하나로, 한국의 깊은 전통과 문명의 역사를 보여 주는 아시아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가옥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 디자인 속에서 한국 문화의 주요 면모를 접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을 담은 예술 공연과 함께 정통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너, 전통 공예품과 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도 마련됐다.

한국존은 이번 시즌 불러바드 월드의 확장의 일부다. 불러바드 월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대표하는 24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은 다른 신규 구역들과 함께 새로 포함됐다.

주최 측은 이번 확장이 방문객의 글로벌 체험을 넓히고, 리야드 시즌을 즐거운 엔터테인먼트 환경 속에서 문화와 지식을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사우디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인 만큼 리야드의 한국 교민과 가족들에게도 반가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