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빈 이브라힘 알압둘카림 사우디 수자원청장(엔지니어)이 아므르 빈 하무드 알오마리 아시르개발청 최고경영자 대행(박사)을 만나 지역의 물 인프라 발전과 지속가능성, 주민 수요 충족 방안을 논의했다고 사우디통신(SPA)이 보도했다.
알압둘카림 청장은 또 워터솔루션스, 수자원송수공사, 국영수자원공사(NWC), 관개총공사가 시행하는 아시르의 여러 수자원 사업을 둘러봤다.
현재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은 78건, 사업비는 45억 리얄이며, 이와 별도로 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니셔티브 6건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상수도망 밖 지역의 급수차 배달 평균 대기 시간이 2시간으로 줄었다.
일부 지역이 해발 약 2,500 미터에 이르는 아시르의 산악 지형은 고지대 마을에 물을 끌어올리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특수한 공학·운영 해법을 필요로 한다.
2023년 이후 지역의 상수도망 길이는 약 120% 늘었고 하수처리장 용량은 약 15% 증가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아시르의 상수도 보급률은 80%를 넘어 지역의 개발·관광 사업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