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공항 운영사 클러스터2(제2공항그룹)는 산하 공항들에서 사우디 국경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하 행사와 활동을 열었다. 행사에는 여행객과 공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국경일에 대한 자부심을 나눴다.

축하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우디 전통 군무인 '아르다' 공연이 펼쳐졌으며, 출국장과 공항 시설 곳곳에서 다양한 국경일 행사가 이어졌다. 여행객들은 축제 분위기에 함께하며 선물을 받았고, 이를 통해 여정에 국경일의 정취를 더할 수 있었다.

클러스터2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국가적 기념일을 함께하고 공항에서 사우디의 국가 정체성을 드러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공항은 사우디의 관문이자 각 지역과 방문객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한다.

사우디를 오가는 외국인 여행객과 체류자들도 공항에서 현지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