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경수비대 총국이 북부국경주 아라르시 알오사이미 몰에서 열린 계도 전시회 '위반자 없는 조국'을 마무리했다. 전시회는 내무부와 산하 치안 기관들이 국경보안법 위반자를 단속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소개했다.

전시회는 위반자의 입국을 돕거나, 사우디 국내에서 이들을 이동시키거나, 숙소를 제공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부과되는 처벌을 알렸다.

국경수비대는 모든 사람이 치안 당국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메카·메디나·리야드·동부주에서는 911, 그 밖의 지역에서는 994와 999로 위반자를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우디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고용이나 숙소 제공 시 이 규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