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통신(SPA) 아카데미에서 오늘 ‘국가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공지능 부트캠프’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국가의 성과와 정체성을 알리는 전문 콘텐츠를 최신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부트캠프에는 사우디 각 지역 22개 도시, 28개 대학 출신 남녀 청년 400 명이 참가한다. 과정은 6주 동안 이어지며, 최신 기술로 미디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이디어 구상과 대본 작성에서 시각 콘텐츠 제작에 이르는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루며, 최종적으로 국경일을 주제로 한 미디어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우디 대학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여러 도시와 대학의 국가 인재를 키우려는 아카데미 노력의 일환이다. 앞선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AI 기술로 국경일 관련 영상 29편 이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