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사탐 빈 압둘아지즈 대학은 글로벌 기업 화웨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구축하고 통합 체계를 발전시키며 자국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해 대학의 교육·훈련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명식은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기술 콘퍼런스 'LEAP 2026' 다섯 번째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측에서는 교육서비스처장 마샤일 알바이다니 박사가 서명했다. 화웨이 측에서는 임원과 대표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대학 인력의 최신 기술 역량을 키우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대학의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 성과를 미래 기술 수요에 더 가깝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