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글로벌 포럼(GFEAI 2026) 부대행사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역량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온 사우디아라비아의 경험이 집중 조명됐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전했다. 세션은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SDAIA)과 국제AI연구윤리센터(ICAIRE)가 마련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학교 교육과 직업훈련, 전문성 개발을 하나로 잇는 체계를 통해 AI 윤리를 교육과 훈련에 녹여내며, 노동시장 수요와 국가 인재의 장기적 성장에 맞춰 설계됐다.

‘프레임워크에서 실행으로’라는 제목의 세션에서는 국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레임워크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다른 나라가 참고할 수 있는 사우디 경험의 교훈이 논의됐다.

유네스코 전문가들은 사우디 모델을 데이터·AI 역량 강화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평가하며, 빠르게 변하는 AI에 맞춰 국가 프레임워크가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