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알주프 지역 주지사 파이살 빈 나와프 빈 압둘아지즈 왕자가 알주프 대학의 '나와프 빈 압둘아지즈 왕자 지속가능발전 석좌' 3단계를 출범시켰다. 슬로건은 '새로워지는 여정, 이어지는 영향'이며, 무함마드 빈 압둘라 알샤예 총장이 함께했다.

주지사는 석좌의 1·2단계 활동과 성과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석좌는 그동안 연구·교육·지역 사회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로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대학의 존재감을 높여 왔다.

새 단계는 지식과 혁신, 협력과 확산, 영향과 지속가능성 등 세 축을 중심으로 한다. 응용 연구를 강화해 지식을 발전 해법으로 바꾸고, 미래 과제를 내다보며, 전략적 협력을 넓히고, 측정과 확장이 가능한 영향력 있는 지역 사회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출범 이후 석좌의 교육 프로그램에는 8천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고, 120 개가 넘는 워크숍과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이니셔티브와 국내외 학술대회·포럼 참가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