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아시르 지역 기술·직업훈련총국은 '사이버보안 인식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내일부터 '아시르 사이버' 이니셔티브를 시행한다. 훈련생 사회와 지역 정부 기관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행동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아흐마드 알무라이 총국장은 이니셔티브에 인식 개선 워크숍, 디지털 캠페인, '아시르 사이버' 홍보대사, 교육 과정, 사이버보안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여러 경로로 대상자에게 다가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루는 지식과 역량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니셔티브가 시스템·기기·네트워크의 올바른 사용 관행을 알리고 주요 사이버 위험과 예방법을 소개하며, 사고와 의심스러운 행위의 신고를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보와 계정, 비밀번호를 보호하고 의심스러운 메시지·링크·첨부파일을 경계하도록 강조하는 기관의 보안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