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야 투자회사가 전액 출자한 사우디 엔터테인먼트 벤처스(SEVEN)가 ‘세븐 아브하’에 이은 두 번째 단지 ‘세븐 타북’을 공식 개장했다. 회사는 사우디 전 지역에 단지를 세운다는 계획에 따라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압둘라 빈 나세르 알다우드 이사회 의장은 이번 개장이 회사의 행보를 현실에서 이어 가는 것이라며, SEVEN은 지역사회 가까이에 접근하기 쉽고 방문객이 일상의 일부로 다시 찾는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심에 자리한 단지는 어떤 기후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환경의 ‘디스커버리 어드벤처스’, 인터랙티브 레이싱 ‘핫휠 이카팅’ 등 글로벌 체험과 함께 SEVEN의 자체 콘셉트인 ‘카와켄’, ‘카와켄 주니어’, ‘골파이’, ‘사이버 볼링’, ‘신 시네마’를 갖췄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이며, 신 시네마는 매일 새벽 3시 반까지 문을 연다.

세븐 타북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타북을 사우디 북부의 유망한 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