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남서부 아시르 지역의 중심 도시 아브하에 있는 안달루스 공원이 재정비와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방문객을 다시 맞기 시작했다고 SPA가 보도했다. 공원은 녹지와 야외 여가 시설을 갖춘 도시의 휴식 공간으로 돌아왔다.
공원의 전체 면적은 약 28,300㎡이며, 이 가운데 약 17,400㎡가 잔디밭 등 녹지다. 이곳에서 아브하 특유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사에서는 2,650㎡ 규모의 놀이 구역을 새로 정비해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공원의 여러 시설을 개선해 방문객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재개장한 안달루스 공원은 아브하의 공원·여가 시설망을 강화하고, 아시르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아브하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거주자들에게도 새로운 나들이 장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