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심주 지사 파이살 빈 미샬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를 대신해 파흐드 빈 사드 빈 파이살 빈 사드 부지사가 '칼브(심장) 협회 2026' 콘퍼런스 개막을 후원했다고 SPA가 전했다. 심장질환 환자 지원 단체인 칼브 협회가 세계 심장의 날에 맞춰 '당신의 심장은 괜찮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한 행사다.

부지사는 심장 건강 인식 제고와 위험 요인, 예방법을 알리는 부대 전시를 둘러봤다. 그는 "예방과 보건 인식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핵심 기둥이며, 이 콘퍼런스가 심장 건강 관련 지식 확산과 실무 발전에 기여할 전문성을 한데 모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툰 알하나키 협회 이사장은 콘퍼런스가 이틀간 열리며 전문가와 의료인, 관계 기관이 모여 심장질환과 위험 요인, 예방, 진단과 치료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학술 세션과 강연, 워크숍, 체험형 인식 개선 활동으로 구성된다. 심장 전문의, 가정의학과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과 병원, 제약·의료기기·보험·헬스테크 기업, 그리고 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도 대상으로 한다.